도박의 역사와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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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노하우도박의 역사와 종류


도박은 동 ·서양을 막론하고 역사가 길다. BC 1600년에 타우(Tau) ·세나트(Senat)라는 도박이 이집트에 있었고, 고대 로마에는 여러 가지 도박기구가 있었다고 한다. 성서에는 제비뽑기를 하였다는 기록이 있고, 아메리카 대륙의 원시벽화에는 도박을 하는 사람들이 그려져 있다. 동양에서는 도박에 쓰이는 주사위가 고대 인도에서 발상하였다고 하며, 위기(圍碁), 즉 바둑은 요(堯) ·순(舜) 이래로 전해올 만큼 역사가 오래이다. 한국의 경우 《삼국사기(三國史記)》 <백제기(百濟紀)>에 의하면 백제의 개로왕(蓋鹵王:재위 455∼475) 때 고구려의 간첩승(間諜僧) 도림(道琳)이 개로왕과 바둑을 두며 국사를 돌보지 않게 하여 백제를 망쳤다고 한다. 신라는 738년(효성왕 2)에 형도(刑璹)가 당(唐)에서 바둑을 들여왔다고 한다. 그 후 투호(投壺:화살을 병 속에 던져 넣는 놀이), 상희(象戱:장기의 전신) 등이 당나라에서 들어와 고려 ·조선 시대에 전해졌다. 《중종실록(中宗實錄)》에 쌍륙(雙六)에 관한 기록이 있고 투전(鬪錨)은 청나라 때 들어왔다고 전하며, 《경도잡기(京都雜記)》에도 투전에관한 언급이 있다. 《대동야승(大東野乘)》에는 “혁기(奕碁:바둑) ·장기 ·쌍륙 등은 잡기(雜技)에 속한다. … 이런 유희는 소일하기 위한 것이나, 어떤 자는 너무 즐겨 의지를 상실하는 자도 있고 혹은 도박을 하여 재산을 손해보는 자도 있었다”라는 기록이 있다. 

이 밖에 잘 알려진 것으로는 화투 ·골패 ·마작 등이 있고, 아이들 놀이로 돈치기도 있었다. 한국 특유의 윷놀이는 도박성이 있으나, 그보다는 서민대중의 건전한 오락으로 전해오고 있다. 유럽에서는 각지에 도박이 유행하였고, 모나코와 같이 도박공인국도 있다. 도박흥행이 심한 곳은 남북아메리카 대륙이다. 이곳에는 도박이 19세기 이래 유럽에서 전래되었는데, 포커 ·룰렛 ·블랙잭 ·브리지 등을 비롯해서 각종 도박이 발달하였다. 미국은 라스베이거스와 같은 도박도시가 있고 많은 도박결사가 있다. 



【분류】 도박의 종류는 많고 분류방법에 따라 여러 가지로 구별되지만, 도박에 사용되는 용구와 도박 대상에 따라 ① 주사위를 쓰는 것, ② 패를 쓰는 것, ③ 기계를 쓰는 것, ④ 스포츠의 승패를 대상으로 하는 것, ⑤ 추첨을 하는 것 등으로 나뉜다. 주사위를 쓰는 것은 쌍륙 ·다이스 등이 있고, 패를 쓰는 것은 트럼프 ·화투 ·골패 ·마작 등이 있다. 기계를 쓰는 도박에는 룰렛 ·슬롯머신 ·빙고 등이 있지만, 최근에는 각종 전자오락도 있다. 스포츠를 대상으로 하는 도박에는 1860년에 토털리제이터 시스템(totalizator system)에 의한 도박이 프랑스에서 발명되어 발달하였는데, 경마 ·도그 레이스(dog race) ·경륜 ·오토 레이스(auto race) ·모터보트 레이스(motorboat race) 등이 있으며 공공용 자금조달을 목적으로 공인한 국가도 많다.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참가할 수 있고 제3자의 스포츠 승패를 도박 대상으로 하는 것이 특색이다. 

추첨에는 로터리(lottery), 복권 등이 이에 해당하는데, 공공용 자금조달을 위해 각국이 공인한 경우가 많다. 한국의 주택복권도 그 예이다. 이 밖에 체스 ·당구 ·투우 ·투견 ·투계 ·권투 ·활쏘기 ·연날리기 ·팽이치기 등에도 내기를 걸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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