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어느날.. - 1부

야동 | 댓글 0 | 조회수 677739
작성일

너 어딘데?? 




- 응 다와가.. 좀만 기다려..




- 야..다 와간다는 말 20분 전부터 했는데..도대체 어디야??




조금 짜증섞인 내목소리에 주위 사람이 흘깃 쳐다보았다




- 다왔어..




- 다 오긴..10초안에 내앞에 안나오면 나 간다..




- 죽을래? 좀만 기다려..




- 영화 다끝나고 심야 볼래?




- 알았어...다 와가..디게 보채네..




- 우리 약속 늦으면 벌칙있는거 알지?




- 알았다니까..근데 지금 어디있어? 나 다 왔는데..




- 입구..




폴더를 닫고 입구에서 조금 나와 계단위에서 주위를 두리번 거렸다




사람들 틈에서 혜진이의 모습이 보였다




하얀 야구모자를 거꾸로 쓰고 노란색 박스티를 입고 찢어진 청반바지를 입고 하얀 운동화를




신고는 날 보며 배시시 웃으며 뛰어왔다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리만큼 이쁘고 귀여웠다




혜진이가 뛰는 몇걸음마다 그녀의 생머리는 양쪽 어깨를 나풀거리며 흔들렸다..




" 야 하혜진 너 많이 컸따 "




" 미안 미안..."




" 머한다고 늦었데요? "




" 엄마랑 같이 나왔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엄마보고 뭘 들고 나오랬나봐"




" 근데? "




" 엄마가 키를 얼마전 분실해서 나랑 같이가서 내키로 문열어주고 그런다고.."




" 그람 전화라도 해 주던가..모냐 이게? "




" 미안..미안..일단 가자..대신 내가 쏠게.."




" 쏘긴 뭘쏴..걍 죽음이라 생각해.."




" 히히 알았떠 "




그녀는 폴짝뛰며 팔짱을 끼었다




그녀의 풍만한 가슴사이로 내 팔뚝은 포근히 행복함을 느꼈다..




혜진이는 한달 전에 꼬신 김해에 모 여고에 다니는 애였다..




전교에서는 아니더라도 반에서는 퀸카에 들 정도로 이쁘면서 귀여웠다




무려 두달을 찍어서 겨우 내것으로 만들정도로 콧대도 있고 남자관계도 좀 있었다




" 몇시에 하는데? "




에스켈레이터를 타고 올라가며 혜진이가 물었다..




" .........."




난 아직 삐진듯 대꾸를 하지 않았다




" 아앙..좀 풀어라..잉 "




그녀의 비음섞인 콧소리엔 난 화를 낼수가 없었다




그건 혜진이가 더 잘안다..그렇기에 항상 불리할때는 콧소리로 날 이겼다




영화홀에 들어서자 1회 상영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루 없었다




시간을 보니 방금 시작된 영화가 눈에 띄었다..




(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인가...




사실 난 영화내용엔 별관심이 없었다




혜진이를 만나면 거의 매일 그녀를 집적였고 그녀는 나에게 자길 만나면 할게 이거밖에 없냐고




투정을 부리곤 했다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 영화를 보고 데이트 하자고 했고 그녀는 그 말에 엄청 좋아하며 




그럼 자기도 이쁘게 하고 나오겠다며 오늘을 기대했었다




표를 끊고 팝콘과 음료수를 양 손에 들고 오는 그녀의 가슴은 오늘따라 더욱 크게 보였다




몇명 되진 않지만 홀에 있는 남자들은 애나 어른이나 그녀의 가슴에 따라 눈길이 흘깃거렸다




이럴때 남자는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 법..




그녀를 옆에 끼고 영화관으로 들어섰다




영화는 시작되어 진행중이었고 뒤를 씨익 돌아본 순간 난 미소가 났다




왜냐하면 영화관에 사람이 고작 10명 있음 많이 있다 싶을 정도로 적었다




전기세도 안나오겠다며 투덜거리며 계단으로 올라서 제일 위쪽 구석으로 갔다




앞줄에 4명 가운데 6명 그리고 양쪽 끝으로 두어명 정도 커플이 앉아있었다




제일 뒷자리에 자릴 하고 보니 우리 앞으로 다섯줄은 사람이 없었다..




" 야..머하러 꼭대기까지 와..밑에두 자리 많은데.."




" 야 여기가 젤 상석이야..한눈에 다 보이잖아..글자도 봐야하는데.."




" 치..속보인다.."




그녀와 나 사이의 의자 팔걸이를 뒤로 제끼고 커플석을 만들었다




음료수는 양쪽 팔걸이에 각자 끼우고 팝콘은 그녀가 들고 뽀삭거리며 먹었다




스크린 조명에 비친 그녀의 속눈썹이랑 볼이랑 입술은 너무도 뽀사시하게 귀여웠다




그녀의 어깨위로 손을 올려 그녀를 감쌌다..




그녀는 체중을 나에게 실어 몸을 기댔다..우린 옆으로 비스듬히 눕듯이하고 영화를 봤따




그녀의 어깨뒤에서 그녀의 숨쉬는 가슴을 볼때는 아랫도리가 뻐근하게 부풀어 올랐다




청바지라서 뻐근하게 부풀어 오른 물건이 아파왔다 내가 몸을 약간 뒤척이자 그녀가 몸을 




일으켰다




" 왜 불편해? "




" 아냐 됐어 "




다시 그녀의 양 어깰 잡아 내 가슴으로 당겼고 그녀는 편안하게 내 가슴에 등을 기댔다




그러면서 그녀의 왼쪽귓볼을 입술로 살며시 물었다 놓았다




아무 반응이 없었따...




" 잼없다.."




" 잼있는데..."




" 별루..잠온다.."




" 자라..내가 깨워줄께.."




" 알따.."




그녀의 목덜미에 턱을대고 자는 척을 하며 그녀의 향기를 마셨다..




언제나 그렇지만 여자의 샴푸향은 내 아랫도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왼손으로 혜진이의 머리를 쓸며 귀를 다시 밖으로 내어놓았다..




그녀가 깊은 한숨을 토해냈다..그녀의 목덜미와 어깨 중간쯤을 입술로 살짝 물었다 놓았다..




혜진이가 꿈틀했다,.혜진이는 이내 영화에 몰입하고 있었다




장난끼가 발동했다..그녀의 드러나 어깨부터 혀에 침을 묻혀 쓸며 그녀의 목덜미를 타고 올랐다..




"으..응..야..."




그녀의 귀 뒷쪽을 혀로 서서히 애무했다..




" 아이..아.."




그녀가 고개를 앞으로 숙여 내 입술을 피했다..머리칼이 몇가닥이 그녀의 어깨를 넘어 앞으로 떨어졌다..




" 하지마..영화 좀 보게.."




그녀가 고개를 다시 들며 말했다..




" 나 잼없어 나랑 놀아줘.."




" 영화보러 왔으면 영화 좀 봐.."




" 너 오늘 늦게 왔잖아..임마.."




" 히히 그거랑 이거랑 뭔 상관이야..영화보면 되지,.."




" 죽을래? "




내가 그녀의 머리를 가볍게 잡고 당기자 그녀의 뒷머리가 내 얼굴 앞으로 다가왔다..




양손을 내려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그녀의 가슴을 감쌌다..




그녀가 한 손으로 내 손을 때리며 손을 떼어 놓으려고 했으나 내 손은 벌써 그녀의 가슴을 지그시 




누르며 자극을 주고 있었다




혜진이의 가슴은 심한 성감대였다..




" 좀만 이대로 있을께.."




" 야..이렇게 하면 나 영화 못본단말야..빨리 떼.."




" 5분만.."




" 안돼..영화 봐야 된다니까.."




" 야..누가 눈 가렸냐..잠시만..아앙.."




" 알따..그대신 가만 있어..움직이지 말구.."




난 대답대신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목덜미를 다시 입술로 크게 물었다..




그녀의 몸이 조금씩 뜨거워지는것이 목덜미에서 오르는 열기가 말해주었다..




****** 계 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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